2025년 3월 7일 토토라카쿠이가 전하는 뉴스입니다.
토론토 랩터스의 포워드 브랜든 잉그램(Brandon Ingram)이 왼쪽 발목 심한 염좌로부터 회복 중인 상황입니다. 잉그램은 최근 코트에서의 활동을 늘려가고 있지만, 아직 개인 연습에 한정되고 있습니다. 잉그램의 상태는 2주 후에 다시 평가될 예정입니다.
랩터스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로부터 트레이드 마감일에 베테랑 포워드 잉그램을 영입했습니다. 이후 토론토와 잉그램은 다음 시즌부터 시작되는 3년 1억 2천만 달러의 연장을 합의했습니다.
아직 잉그램은 랩터스를 위해 첫 경기를 치르지 않았지만, 팀은 잉그램을 향후 팀의 핵심 구성 요소로 보고 있습니다. 토론토는 잉그램이 스카티 반즈(Scottie Barnes)와 RJ 배럿(RJ Barrett)과 함께 다양하게 전환 가능한 포워드 및 윙 트리오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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